산은, PE-VC펀드 위탁운용사 11곳 선정
2017.07.14 16:04
수정 : 2017.07.14 16:04기사원문
산은이 11일 발표한 출자사업 위탁운용사는 PE펀드의 경우 리그별로 대형 1개사(제이케이엘파트너스), 중형 1개사(네오플럭스), 소형 1개사(이앤에프프라이빗에쿼티), 루키 2개사(와이제이에이인베스트먼트, 웨일인베스트먼트), VC펀드는 대형 1개사(엘비인베스트먼트), 중형 2개사(컴퍼니케이파트너스, 티에스인베트스먼트), 소형 1개사(엠지인베트스트), 중기특화 1개사(아이비케이투자증권), 루키 1개사(대덕벤처파트너스) 등이다.
산은은 이번 출자사업에 5150억원 출자를 약정해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hjkim@fnnews.com 김홍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