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유아용품 최대 85% 할인 베이비페어 진행

      2017.07.20 11:25   수정 : 2017.07.20 11:25기사원문


모바일커머스 티몬이 300여가지의 유명 유아용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85%까지 파격 할인하는 베이비페어(이하 티몬베페)를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티몬베페에서는 더블하트, 리바이스 및 버버리키즈, 크록스, 조이카시트, 아토팜, 마더케이 등 국내외 유명한 유아 인기 브랜드 제품이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가격과 사은품 행사 등의 혜택으로 다양하게 준비됐다. 판매하는 상품 종류도 외출용품, 실내용품, 유아동패션, 출산준비, 키즈토이, 키즈푸드, 아기사진관까지 육아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총망라하고 있다.

특히 15만원 이상 구매시 적용 가능한 3만원 할인 카트 쿠폰을 매일 오전 10시와 밤 10시, 12시 등 3회씩 제공한다.

티몬베페에 참여한 '크록스키즈'는 시중판매가 보다 75% 할인된 9900원에 선착순 지비츠(액세서리)까지 무료 증정한다. '2017년형 리안 피노디럭스' 유모차는 꿀딜 쿠폰 적용된 온라인 최저 가격 29만8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국민 장난감으로 불리는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은 시중가 4만원에서 25% 할인된 2만9800원에 온라인 최저가로 단독 특가 판매한다.

이 밖에도 인기 유아복 브랜드인 '알퐁소'와 '알로앤루' 등에서는 85% 할인된 가격에 원피스 및 롱티셔츠 등을 판매하며, 댓글을 남기면 추첨하여 궁중비책 선쿠션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몬의 임석훈 리빙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 힘들게 오프라인 전시회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이나 PC에서 간편하고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육아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최근의 가장 핫한 아이템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사은품 행사까지 풍성한 이번 기획전에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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