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수박 나눠 먹으며 안전·건강한 여름 다짐

      2017.07.20 14:25   수정 : 2017.07.20 14:25기사원문

대한항공은 20일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을 맞아 국내 전 직원들이 1800여통의 수박을 나눠 먹으며 안전 운항을 다짐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오른쪽 네번째)이 인천공항 인근의 객실승무원 브리핑실에서 객실승무원들과 수박을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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