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시청률 소폭 상승...일요예능 1위

      2017.07.24 09:14   수정 : 2017.07.24 09:14기사원문







‘미우새’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전국기준 시청률 17.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 시청률 17.1%보다 0.6%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미우새’에서는 김건모가 노사연과 노사봉 자매, 이성미, 안문숙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또 김일중의 별난 텐트 사랑으로 벌어진 부부 싸움에 불똥 튄 이상민의 모습, 가수로 제2의 데뷔를 하는 박수홍 앞에 친한 동생 딸이 가요계 선배로 나타나는 상황도 전파를 탔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미우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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