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안산WM·천안WM·여의도영업부·,역삼동WM·목동광장WM 투자설명회
2017.07.26 14:54
수정 : 2017.07.26 14:54기사원문
미래에셋대우 안산WM·천안WM·여의도영업부·역삼동WM, 목동광장WM은 오는 27일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산WM·천안WM·여의도 영업부는 오후 4시부터 영업점에서 투자설명회를 진행하며, 안산WM은 투자정보서비스팀 박성용 선임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국내주식 투자전략 - Design, 투자의 그림을 그리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천안WM은 해외주식컨설팅팀 정우영 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글로벌 독점 기업'을 주제로, 여의도영업부는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와 '하반기 예상되는 주요 재테크 현안 점검과 전망'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역삼동WM은 오후 4시 30분부터 영업점에서 투자설명회를 진행하며, 국제문PB팀장과 손자병법투자연구소 한만식 대표가 강사로 나와 '해외주식 글로벌 혁신기업과 종목별 매매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목동광장WM은 오후 6시 30분부터 미래에셋대우 여의도 사옥 B1 컨퍼런스홀에서 투자설명회를 진행하며, 1부는 해외주식컨설팅팀 여태경 선임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중국 주식 유망 종목'을 주제로, 2부는 엄아연 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미국 주식 유망 종목'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진다.
미래에셋대우 목동광장WM 황진호 지점장은 '국내 경기에 지나치게 편중되는 것은 투자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수 있다"며, "고객의 자산을 다양한 투자처에 분산투자해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정보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