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이슈 조기 극복...시장·소비자 신뢰 회복 확신"

      2017.07.27 10:41   수정 : 2017.07.27 10:41기사원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경태 상무는 27일 진행한 2·4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무선사업부는 갤럭시노트7 이슈를 조기에 극복해 시장과 소비자의 신뢰를 되찾았다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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