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2017.08.01 08:22
수정 : 2017.08.01 08:22기사원문
6회 연속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한 토즈 스터디센터는 박람회 기간 동안 가맹상담 외에도 16년여 간 축적한 공간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서비스들을 다수 소개했다.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동 투자 프로그램’, 토즈 점주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금리에 대출 서비스를 지원하는 ‘KB프랜차이즈 대출’, 안정적인 가맹점 오픈과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 ‘상권 분석 시스템’, ‘원 솔루션’ 및 ‘전담 슈퍼바이저 제도’까지 다양한 선진정책들로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현장에서 가맹 계약을 확정한 가맹점주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초기 마케팅 비용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으로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가 혜택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결과로 토즈 스터디센터 부스에는 박람회 기간 동안 약 3000명의 예비 창업주들이 방문, 국내 프리미엄 독서실 1위로써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토즈 스터디센터 조희진 프랜차이즈 사업본부장은 “토즈의 역사와 전문성을 믿고 선택한 예비 가맹점주의 기대에 부응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씨엔티테크(주)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CNT 스터디센터'가 가맹사업 본격 전개를 선언하고 처음으로 참석한 제 4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전례없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전화성 대표가 현장에서 1:1 가맹상담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창업 노하우도 전수한다. 또한,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를 대상으로 직접 저술한 ‘전화성의 스타트업 교과서’를 무료로 제공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다양한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중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이 눈에 띄게 상승세를 보였다.”며 “씨엔티테크에서 오랫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CNT 스터디센터에 대한 방문객들의 관심에 놀랐고, 남은 이틀 간도 예비 창업주들에게 CNT 스터디센터의 경쟁력에 대해 확신을 줄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