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포장마차에서 소맥먹다가 사무엘 첫 만남”
2017.08.02 15:51
수정 : 2017.08.02 15:51기사원문
용감한형제가 사무엘과 첫 만남을 떠올렸다.사무엘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소속사 수장 용감한형제도 참석해 사무엘에게 힘을 실었다.
사무엘은 2015년 13살의 나이로 원펀치로 데뷔한 바 있다. 최근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솔로가수로 다시 한 번 도약에 나선다.사무엘 데뷔 미니앨범 ‘식스틴’은 오후 4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