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사무엘 음악, 브레이브의 정체성이다”
2017.08.02 15:53
수정 : 2017.08.02 15:53기사원문
용감한형제가 사무엘의 음악이 브레이브의 색깔이라고 밝혔다.사무엘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미니앨범 ‘식스틴(Sixt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소속사 수장 용감한형제도 참석해 사무엘에게 힘을 실었다.
사무엘은 2015년 13살의 나이로 원펀치로 데뷔한 바 있다. 최근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솔로가수로 다시 한 번 도약에 나선다.사무엘 데뷔 미니앨범 ‘식스틴’은 오후 4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