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수술 실습 당한 '불리'보듬어주세요
2017.08.07 17:32
수정 : 2017.08.07 17:32기사원문
이번주 새 가족을 찾는 유기견은 '불리'다.
불리는 울릉도에서 수술 실습에 동원된 아이였다. 한 공수의사로부터 성대, 쓸개골 탈구, 항문낭 등 불법 수술실습을 당했다.
입양문의: 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