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닫은 대학원생들의 속사정 "그저 죄송합니다"
2017.08.23 09:00
수정 : 2017.08.23 09:00기사원문
울며 겨자 먹기로 교수의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는 대학원생들의 속사정을 알아봤다.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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