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배달꾼’ 고경표 “두 자릿수로 마무리하길...포상휴가 가고파”
2017.08.25 11:21
수정 : 2017.08.25 11:21기사원문
배우 고경표가 드라마 흥행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경표, 채수빈, 고원희, 김선호가 참석했다.
바라자면 20%까지 갔으면 좋겠다"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한방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반환점을 돌아 7회 방영을 앞두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