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현대상선과 초대형 유조선 등 5척 건조협상 중"

      2017.09.01 14:16   수정 : 2017.09.01 14:16기사원문
대우조선해양은 "현대상선이 대우조선해양의 유조선 등 7척을 매입한다"는 보도에 대해 "현대상선과 초대형유조선(VLCC) 5척의 건조협상을 진행 중이나 아직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는 향후 계약을 체결하거나 확정사항 발생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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