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22일 이사·감사위원 선임 위해 주총

      2017.09.01 18:02   수정 : 2017.09.01 18:02기사원문
효성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공덕동 사옥에서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를 연다고 1일 공시했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는 손영래 전 국세청장,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권오곤 김앤장법률사무소 국제법연구소장, 정상명 전 현암학원 이사장 등 4명, 감사위원에는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후보로 올랐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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