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 고, ‘시선집중’

      2017.09.07 16:27   수정 : 2017.09.07 16:27기사원문

말레이시아 배우 데비 고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17 서울 드라마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cjswo2112_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