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높은 당도의 '자색 무화과'를 처음으로 만나보세요
2017.09.12 14:35
수정 : 2017.09.12 14:35기사원문
현대백화점은 제철맞은 가을 대표 과일 무화과중에서도 '자색 무화과'를 전국 15개 식품관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전라남도 영암 대불 간척지에서만 재배되는 '자색 무화과'는 일반 무화과와 달리 과일의 색이 검붉고 간척지 특유의 염분을 머금은 토양에서 생육되어 부드러운 식감과 16 브릭스(평균 13~14 브릭스)의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12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일반무화과(왼쪽)와 단독으로 선보이는 '자색 무화과(오른쪽)'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