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채원 “대중에게 영원히 기억됐으면”
2017.09.20 15:41
수정 : 2017.09.20 15:41기사원문
그룹 에이프릴 채원이 앨범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에이프릴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에이프릴 앨범을 작업한 프로듀싱팀 e.one 최현준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네 번째 미니앨범 ‘엔터니티’는 에이프릴이 지난 5월 ‘메이데이(mayday)’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이들은 한층 풍부해진 스토리와 깊어진 감성으로 다양한 사랑을 노래한다.앨범에는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를 비롯해 ‘띵’ ‘매직 인 러브(magic in love)’ ‘찌릿찌릿’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lshsh324_stas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DSP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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