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한글백일장 2017.09.27 14:22 수정 : 2017.09.27 14:22기사원문 27일 서울 연세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참가자들이 글을 쓰고 있다. 사진=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