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추석연휴 맞아 지역축제 9곳에서 이동점포 운영

      2017.09.29 14:28   수정 : 2017.09.29 14:28기사원문
NH농협은행은 추석연휴를 맞아 각종 지역행사를 찾는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해 전국 축제장 9곳에서 이동점포( 사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이동점포 운영은 9월28일~10월1일 안성바우덕이축제와 공주백제문화제, 9월29일~10월1일 정선아리랑제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10월2일~5일 부여백제문화제, 10월6일~8일 서산해미읍성축제, 10월6일~9일 임실N치즈축제, 10월6일~15일 정읍구절초축제, 10월7일~9일 세종축제 등 총 9곳에서 진행된다.


한편, 농협은행의 이동점포 'NH 윙즈'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를 탑재한 차량으로 휴게소와 축제현장 등을 다니며 신권 교환과 현금입출금·통장정리·계좌이체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