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상황실은 비상근무중
2017.10.03 11:35
수정 : 2017.10.03 11:35기사원문
추석 전날인 3일 오전 귀성 차량이 대거 쏟아져 나오면서 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는 가운데 서울톨게이트 고속도로 상황실에서 도로공사 직원들이 교통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측은 오후 8시경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