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위, ‘사람 중심’ 혁신전략 모색
2017.10.11 14:00
수정 : 2017.10.11 14:00기사원문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백승욱 4차산업혁명위원(루닛 대표)이 발제를 통해 각각 민간과 정부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위원회 안건으로 4차산업혁명위 운영세칙과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기본 정책방향을 처리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