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노사화합 사랑의 호프데이' 가져

      2017.10.22 08:56   수정 : 2017.10.22 08:56기사원문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최근 창립 50주년을 맞아 문현금융단지 BIFC(부산국제금융센터) 공터에서 노사화합을 위한 ‘BNK부산은행 사랑의 호프데이’(사진)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빈대인 은행장과 박광일 노조위원장 등 부산은행 임직원 2500여명은 노사가 함께 화합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군작전사령부 군악대 연주와 여행스케치 특별 공연 속에 펼쳐진 이번 행사장에는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도 참석해 부산은행 임직원들과 맥주잔을 기울였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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