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치명적인 하트’
2017.10.25 18:22
수정 : 2017.10.25 18:22기사원문
배우 김지우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cjswo2112_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