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피, 고보습 ‘아토리페어 인텐시브’ 라인 2종 선보여

      2017.10.26 16:36   수정 : 2017.10.26 16:36기사원문

건조한 겨울이 다가오면서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가 26일 고영양 고보습 리페어 솔루션 ‘아토리페어 인텐시브’ 라인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토리페어 인텐시브 라인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케어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아토피 피부염 개선 특허 성분으로 알려진 디펜신(Defensin)*과 Phyto-NEP**을 배합한 핵심 성분 ‘지엠 아토 리페어 콤플렉스’ (GM-Ato Repair Complex™) 외에도 줄기세포 배양액 등 피부 장벽 케어를 돕는 성분을 함유했다.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 증발을 막는 나노세라마이드 리포좀, 보습과 진정에 뛰어난 피토올리고 등의 성분도 풍부하게 담았다. 이 밖에 병풀추출물, 프로폴리스, 녹차, 해바라기씨 오일 등이 피부에 보다 깊은 영양을 전달한다. 로션의 경우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았으며, 실리콘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가 연약하고 민감한 영유아는 물론 어른까지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하다.

아토리페어 인텐시브 라인은 크림과 로션 두 종류로 구성돼 있다.
‘아토리페어 인텐시브 크림’은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크림 타입으로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지켜주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
‘아토리페어 인텐시브 로션’은 보다 빠르게 흡수돼 건조한 피부 증상을 즉각적으로 가라앉히고 집중적이고 풍부한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페이스 및 바디 겸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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