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보통주 1조9천억, 우선주 3천800억 각각 매입 소각 2017.10.31 08:55 수정 : 2017.10.31 09:05기사원문 삼성전자가 주사주, 보통주 71만2000주와 우선주 17만8000주를 각각 매입 소각한다고 31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보통주 1조9238억2400만원, 우선주 3800억3000만원이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18년 1월31일까지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