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차 제과점, 김해시 학대피해아동 위한 ‘사랑의 빵’ 기부
2017.11.04 09:00
수정 : 2017.11.04 09:00기사원문
파란풍차 제과점 이주영 대표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취약계층 및 학대피해아동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해 지난 2015년 설치됐다.
jun@fnnews.com 박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