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들고 이마배에 오른 우포늪지킴이
2017.11.15 15:08
수정 : 2017.11.15 15:08기사원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15일차, 창녕 우포늪지킴이 주영학씨가 1번주자로 성화를 들고 이마배에 올랐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