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수찌꺼기로 비료 만드는 기술 개발
2017.12.13 17:31
수정 : 2017.12.13 17:31기사원문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년여에 걸친 연구 끝에 하수찌꺼기를 태운 재에서 초음파를 이용해 짧은 시간에 고농도의 인을 회수하는 신기술에 대한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에는 인이 생산되지 않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