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PHEV i퍼포먼스 모델 국내 판매 시작
2017.12.15 14:18
수정 : 2017.12.15 14:18기사원문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PHEV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X5 x드라이브40e i퍼포먼스'는 X시리즈 모델 중 유일한 가솔린 엔진 모델이다.
트윈 파워 터보 기술과 최첨단 e드라이브 구동 시스템, 4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대 시스템 출력 313 마력, 최대 토크는 45.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BMW는 3시리즈 기반의 PHEV 모델 '330e i퍼포먼스 M 스포츠 패키지'와 뉴 7시리즈에 eDrive 기술을 접목한 PHEV 세단 '740e i퍼포먼스 M 스포츠 패키지'의 사전계약도 이날 시작한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