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크리스마스 기프트 위크 진행

      2017.12.15 17:09   수정 : 2017.12.15 17:09기사원문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15일부터 크리스마스 기프트 위크를 진행한다.

여성브랜드 리스트와 라코스테, 세라, 에블린 등을 비롯해 제화, 언더웨어, 해외명품 브랜드가 총출동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미니골드 크리스마스 기프트박스 3만9000원대, ▲에블린 크리스마스 시즌 슬립 5만9000원대부터, ▲리스트 코트 15만원대, ▲라코스테 패딩 점퍼 17만원대, ▲더아이잗 무스탕 29만원대, ▲세라 롱부츠 31만원대, ▲생소랑 뮤즈백 84만원대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같은 기간, 마르페광장에서는 디즈니, 리틀밥독 등이 참여하는 유아동 인기 겨울상품 특가전이 진행된다. 티셔츠 및 바지 9000원부터, 아동수면복세트 1만5000원부터, 점퍼 1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GU#, TBJ, 잭앤질, 닉스 등은 기모맨투맨, 니트, 코트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 공식 온라인몰에도 다채로운 특가전이 마련된다. 인기 여성 브랜드 SOUP, 반에이크, 틸버리 등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연말 기획전이 진행돼 진행되어 최대 20%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잡화 브랜드인 미니골드, 러브캣 등의 상품이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더해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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