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 1000만 관객 눈앞

      2018.01.01 17:00   수정 : 2018.01.01 17:00기사원문

1일 서울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관객들이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한 '신과함께-죄와벌'을 감상한 뒤 상영관을 나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이 영화는 올해 처음 1000만 관객을 넘기는 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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