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연탄 나눔봉사 시무식'

      2018.01.02 15:39   수정 : 2018.01.02 15:39기사원문

현대백화점은 2일 오전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연탄 나눔봉사 시무식'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그룹 임직원 및 고객 봉사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4,500장을 직접전달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로 8년째 소외 이웃을 찾아 연탄을 나누는 봉사 시무식에 나서고 있다.

사진=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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