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안전하게 배달… 우정사업본부 '노사상생 한마음 결의대회'
2018.01.02 20:08
수정 : 2018.01.02 20:08기사원문
우정사업본부와 전국우정노동조합은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노사상생 한마음 결의대회'를 열어 임직원 복지향상과 집배원 근무환경 개선 등을 담은 '노사상생 선언문'을 발표했다. 집배원들이 초소형 전기차와 택배차량을 타고 광화문에서 거리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