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통합논의 손잡은 국민의당-바른정당

      2018.01.03 14:03   수정 : 2018.01.03 14:03기사원문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협의체 출범회의에서 양당 교섭 대표들이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이태규·이언주 의원, 바른정당 정운천 최고위원, 오신환 원내대표. 사진=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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