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그룹 이머징 마켓 총괄에.. 김연중 윌로펌프 대표 선임

      2018.01.03 15:45   수정 : 2018.01.03 15:45기사원문

독일계 글로벌 펌프 전문 기업 윌로그룹(WILO SE)이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 새 총괄 사장에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이자 윌로펌프 대표이사 사장인 김연중 대표를 지난 1일부로 선임한다고 3일 발표했다.

김연중 총괄 사장은 아시아인 최초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을 책임지며 글로벌 시장을 관장하게 된다.

지난 2007년 3월 윌로펌프에 합류한 김연중 사장은 윌로그룹으로부터 탁월한 경영능력과 리더십을인정 받아 2013년부터는 윌로그룹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윌로그룹 측은 “김연중 총괄사장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인 투자와 강력한 혁신을 기반으로 맡은 조직을 안정적으로 성장시켜 왔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윌로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연중 사장은 지난해 11월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좋은 기업 콘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좋은 기업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좋은 기업 최고경영자상'은 올해로 5회째로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정보연구소가 공동 개발, 기업의 경영성과와 고객만족, 사회공헌, 인재존중, 혁신경영, 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대표는 신성장 동력 발굴, 지속적인 품질 및 경영 개선 활동, 다이나믹한 기업문화 구축 등을 통해 윌로펌프의 미래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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