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 윤의철 육군 소장 임명

      2018.01.05 17:19   수정 : 2018.01.05 17:19기사원문

신임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 윤의철 육군 소장(사진)이 임명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5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윤 소장이 지난 4일자로 신임 국가위기관리센터장으로 발령받았다"고 밝혔다.

신임 윤 센터장은 강원 원주 출신으로 서울 중경고를 졸업했다.


육군사관학교 43기로 육군 28사단장을 거쳐 신임 센터장으로 임명됐다.

ehkim@fnnews.com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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