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이도훈 본부장과 가나스기 겐지 국장
2018.01.08 13:15
수정 : 2018.01.08 13:15기사원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과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8일 서울 세종대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에 참석, 대화하고 있다. 사진=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