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잘 지내자

      2018.01.08 15:07   수정 : 2018.01.08 15:07기사원문

8일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예비소집에서 한 예비초등학생이 울고 있는 친구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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