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앉아보니 좋네 2018.01.08 15:09 수정 : 2018.01.08 15:09기사원문 8일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예비소집에서 예비초등학생이 책상에 앉아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