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친구

      2018.01.08 15:31   수정 : 2018.01.08 15:31기사원문

2018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 예비 신입생들이 교장 선생님이 씌어준 화관을 쓰고서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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