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안녕" 2018.01.08 17:22 수정 : 2018.01.08 17:22기사원문 2018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 예비소집일인 8일 서울 용산 용암초등학교 예비 신입생들이 교장이 씌워준 화관을 머리에 두른채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