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식품, 34년 노하우 프리미엄 기력 보강용 ‘황실비책’ 출시
2018.01.09 14:06
수정 : 2018.01.09 14:06기사원문
34년 전통의 건강식품 전문기업인 천호식품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응축한 프리미엄 기력 보강 제품 ‘황실비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초에 선보인 한정판이 완판을 기록한 후 고객들의 요청과 성원에 힘입어 정규 제품으로 재출시됐던 ‘천진단’과 30mL의 한 병에 천호식품이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를 모두 담아낸 ‘천삼보력’, 총 2가지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천진단’은 ‘천하를 다스리는 힘’이라는 뜻으로 시중에 판매 중인 공진단에 착안해 녹용∙침향∙당귀∙산수유 등 진귀한 원료들을 한 알에 빚어낸 프리미엄 환 제품이다.
섭취가 간편한 30 mL 고농축 액상 형태의 ‘천삼보력’은 뉴질랜드산 녹용과 강원도 6년근 홍삼에 총 4가지의 귀한 버섯을 더했다. 천호식품은 ‘황실비책’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8일까지 모든 구매 고객에게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박스만 구매해도 7%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2박스 구매 시 15%, 3박스 구매 시에는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박스를 구매하면 1박스가 무료로 증정된다. 이번 행사는 공식 쇼핑몰인 천호몰·콜센터∙전국 백화점 등 천호식품의 모든 구매처에서 진행된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