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실전처럼
2018.01.09 15:26
수정 : 2018.01.09 15:26기사원문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생물테러 발생상황을 대비해 '평창올림픽 대비 2018년 인천국제공항 대테러 종합훈련'이 열리고 있다. 이 날 대테러 종합훈련은 국가정보원, 서울지방항공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관으로 총 13개 기관, 400여명이 참가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