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를 교실 복도벽에서 만나 책까지 읽다.” 2018.01.09 16:07 수정 : 2018.01.09 16:07기사원문 [춘천=서정욱 기자] 춘천시 소재 후평중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본관과 별관 화장실 연결통로에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어린왕자 벽화를 만들어 학생들의 독서욕구까지 불러 일으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