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전기차 '리프' 글로벌 판매 30만대 돌파
2018.01.09 17:34
수정 : 2018.01.09 17:34기사원문
다니엘 스킬라치 총괄 부사장은 "신형 리프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의 상징"이라며 "닛산의 전기차 리더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형 리프는 미국, 캐나다, 유럽 시장에 1월부터 전달될 계획이다. 전세계 60개국 이상의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