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가상통화거래소 운영사 지분 20만주 취득 2018.01.10 13:18 수정 : 2018.01.10 13:18기사원문 한빛소프트가 가상통화거래소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제스트씨앤티 지분 20만주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0억원이다. 취득목적은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가상화폐 사업진출을 위한 가상화폐 거래소사업투자이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