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인도네시아銀 세계적 휴양지 발리에 지점 열어 2018.01.11 09:49 수정 : 2018.01.11 09:49기사원문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이 인도네시아 발리섬 바둥시에 지점을 개설하고 개점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점행사에 참석한 변상모 신한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왼쪽 세번째)과 까우사 로흐만 인도네시아 발리 금융감독원 부원장(왼쪽 두번째)이 관계자들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