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최대주주 이희철 前 대표 보유 주식 234만여주 전량 매도

      2018.01.11 11:09   수정 : 2018.01.11 11:09기사원문
코스닥 상장법인 경남제약은 최대주주인 이희철 전 대표가 보유 중인 234만4146주(지분율 20.84%)를 (주)이지앤홀딩스 외 1인에게 전량 장외매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총 양수도금액은 250억원이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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