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2018.01.11 13:42
수정 : 2018.01.11 13:42기사원문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노원구 상계3·4동 양지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이 퇴직임원모임 '우건회'가 기부한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