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창업판 0.39%↓ 개장..'블록체인, 5G통신' 기술주 부진
2018.01.15 10:58
수정 : 2018.01.15 10:58기사원문
상하이종합지수가 전일과 변동 없이 3428.95로 선전성분지수는 0.08% 하락한 11453.33으로 오전장을 시작했다.
귀금속, 보험 섹터가 강세였고 블록체인, 고배당주, 철강주는 초반 부진했다. 개장시 11개 종목이 상한가였고 6개 종목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오전 10시45분 현재 상하이지수가 0.33%, 선전지수는 0.41% 하락을 보여 낙폭을 확대 중이다.
현재 거래액이 많은 종목은 평안보험, 경동방디스플레이, 거리가전, 귀주모태(중국술) 순이다. 네개 종목 모두 주가가 오르면서 현재 강한 매수세가 유입 중으로 분석된다.
kmkim@fnnews.com 김경목 기자